Humming Urban Stereo - Scully Doesn't Know (English Ver.)
오랜만에 음악에 대한 포스팅이 쓰고 싶어졌다.
정말 이 음악만큼은 소개해주고 싶다.
Humming Urban Stereo - Scully Doesn't Know (English Ver.)
친구 싸이월드 홈피 들어갔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굉장히 좋다+_+
게다가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가수.
X-Japan과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가 점점 지겨워 갈 때 즈음
내가 받게된 신선한 노래다.
노래의 느낌은
마치 추운 겨울날 집에 돌아와서
'향긋한 비누로 샤워하는 듯한 느낌'이다.
'고양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이 여름이라는게 조금 문제가 되지만)
앨범 자켓도 살펴보면
'비누'라는 느낌이 든다.
덤으로 '고양이' 또한 있다.

디자인이 굉장히 이쁘지 않은가+_+
English Ver. 이라서
맨 처음 들었을때는
외국 팝송이라 생각되었는데
국내 팝송이라는걸 알았을때
새삼 놀랬다.
'클래지콰이 같은 가수가 또 있었구나..'하고..
게다가 이 멜로디는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
어제 처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젯밤에 자기 전까지
계속 귓속에서 이 멜로디가 맴돌고 있었다.
그리고 굳이 English Ver.을 말하는 이유는
Korean Ver.은 왠지 좀 어색하다.
멜로디에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뭐, 그런 것.
푹푹 쪄대는 여름과는 조금 안 어울릴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장마가 내리는 날에는
꽤 어울린다.
그러니까, 이 노래가 너무 좋다>_<
이 노래를 홈피 배경음악으로 해놓은 친구에게 감사를..
덧. Male Ver. 이라고 작곡가(이지린)가 직접 부른게 있다고 한다.
Hidden Track이라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앨범을 꼭 살꺼다T_T
정말 이 음악만큼은 소개해주고 싶다.
Humming Urban Stereo - Scully Doesn't Know (English Ver.)
친구 싸이월드 홈피 들어갔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굉장히 좋다+_+
게다가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가수.
X-Japan과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가 점점 지겨워 갈 때 즈음
내가 받게된 신선한 노래다.
노래의 느낌은
마치 추운 겨울날 집에 돌아와서
'향긋한 비누로 샤워하는 듯한 느낌'이다.
'고양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이 여름이라는게 조금 문제가 되지만)
앨범 자켓도 살펴보면
'비누'라는 느낌이 든다.
덤으로 '고양이' 또한 있다.

디자인이 굉장히 이쁘지 않은가+_+
English Ver. 이라서
맨 처음 들었을때는
외국 팝송이라 생각되었는데
국내 팝송이라는걸 알았을때
새삼 놀랬다.
'클래지콰이 같은 가수가 또 있었구나..'하고..
게다가 이 멜로디는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
어제 처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젯밤에 자기 전까지
계속 귓속에서 이 멜로디가 맴돌고 있었다.
그리고 굳이 English Ver.을 말하는 이유는
Korean Ver.은 왠지 좀 어색하다.
멜로디에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뭐, 그런 것.
푹푹 쪄대는 여름과는 조금 안 어울릴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장마가 내리는 날에는
꽤 어울린다.
그러니까, 이 노래가 너무 좋다>_<
이 노래를 홈피 배경음악으로 해놓은 친구에게 감사를..
덧. Male Ver. 이라고 작곡가(이지린)가 직접 부른게 있다고 한다.
Hidden Track이라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앨범을 꼭 살꺼다T_T

9 Comments:
님하 내일 들려주삼
By
혁이, at 일요일, 7월 17, 2005 8:31:00 오후
오랜만에 오셔서 방명록까지 남겨주셨는데 제 컴에 문제가 있어 지금 남의 컴으로 확인했네요... ㅜㅜ
잘 지내시죠?
자주 뵙고 싶어요~~ *^^*
By
익명, at 월요일, 7월 18, 2005 2:00:00 오전
함께 들어볼순 없을까?
'추운날 집에와서 향긋한 비누로 샤워하는 느낌' 어떤건지 느껴보고싶다.
By
모모, at 월요일, 7월 18, 2005 5:22:00 오후
봉숭아 학당의 한 구절! ㅋㅋ
덥다
무쟈게 덥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복숭아학당에서
열나 배우려는 개근학생 해뜨기가 경이롭다
(훈장도 뽄 바꼬 있슴돠)
또한 늘그막 해리할매의 학구열에 갈채를 보낸다
(이럴땐 꺼먼물(블랙커피)님이 냉커피 한잔씩 쭈죽 돌리면 분위기가 댓길일텐데...)
어째덩 이 삼복더위를 이기려면
싸워야 하고 싸울려면 힘이 있으야 된다
힘은 어떻게 만드는가?
간단하다 기르는 강아지 가마솥에 너쿠 장작개비 불만 부치기만 하면 된다
아.... 오해들 마시라
올만에 훈장께서 농 한번 한거다 속에 담지 마시라..
(쌩뚱마즌 장마가 갓뿟다하니 웃자고 한 거라니깐~!)
자..자~ 공부 시작하자 공부해서 남 주나...?
공주는 꽤 값 비싼 팔찌를 팔꿈치에 주렁주렁 끼 차고 궁에서 빠져나와
생면부지의 온달을 찾으러 나선다
路遇一人.....
이 말이 무슨 말인고 하면 길거리 행인에게 온달을 물으니
직빵으로 갈챠줬다는 뜻이다
과히 온달의 명성은 당시 개나 소에게 까지 다 알려진 걸 보면
이미 고구려국의 바보계를 평정한 국보급 바부가 아닐련지...
또한 딱 한마디의 물음에도 불구하고 때깍 약도까지 글거준 걸 보면
온달의 집 또한 이미 널리 알려진 쨍쨍한 명소(名所)반열에 등재된 모양이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땡겨보자
공주가 온달의 집에 당도했을 때는
눈먼 노모(老母)만 있었을 뿐 온달은 뵈질 않았다
공주는 정색을 하고 노모에게 큰절을 올린 뒤 온달의 행방을 물으니
"吾子貧且陋 非貴人之所可近 今聞子之臭 芬馥異常 接子之手 柔滑如綿 必天下之貴人也 因誰之주(人+舟)以至於此乎 惟我息不忍饑 取楡皮於山林.."
(내 아들은 가난하고 비루해서 귀인(貴人)이 가까이 할 바가 아니오.
지금 그대의 냄새를 맡으니 향기가 이상하고,
손를 만지니 부드럽기가 솜(綿)과 같으니 천하의 귀인(貴人)이 틀림 없구려.
누구의 속임수에 빠져 여기에 오게 되었소.
내 자식은 굶주림을 참지 못하여 산으로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러 간 지 오래인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오)
요건 구차나서 고냥 배껴서 올렸다 이해들 하시라..
(또, 손든다 해뜨기학생. 알써 알써 이따가 봐주께..)
놀랍다 눈이 먼 노모이건만 감각만으로도 퍼뜩 눈치까니 대단하다
하지만 귀인인들 어떻고 공주인들 어쪄..?
비록, 수상쩍한 낌새를 느꼈으도
미찐다한들 남는 장사가 아닌가.....
아들의 행방을 잽쌰게 갈챠줄 수 바께..
드뎌 온달 등장이다
자고로 학습과제가 온달로 때려서 잡아놓고
온달을 등장시키는 코드가 넘 오래 질질 끄렁거..
이건 본의가 아니다(?) 원래가 잘나가는 흥행꺼리 주연은 뜸들이다 내 놓는 법이니
모, 따지지는 말고 걍 넘어가자 "훈장인 내 맘이니깐..."
자~ 우선,
이 바부온달에 대해 태클을 함 걸어보자
바부온달.... 진짜 바보라서 바보온달이라고 했나?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적으도 바보라면 잘 알다시피 바보짓꺼리를 해야 그에 걸맞는 닉네임 붙혀진다
근데. 이게 모야..? 암만 디지봐도 바보짓은 사례고 지랄이고 말짱 꽝이다
줄창, 말짱고 똘똘한 짓꺼리만 한 걸루 나오니 진짜 대갈박 쥐난다
그래 어디 어디가 허걱스런 바보짓이 나올까...
다시 딥따 디져보자 했지만
역시 "아니오"로 나오니 햇갈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괄목할거는 한자음의 오류가 문제의 발단이다
우온달(愚溫達).....
우(愚), 어리석을 이 우자가 넌센스를 일으키며 에러가 된 것이다
당연히 사람들은 멀쩡한 온달을 바보로 둔갑시켰고
그, 왜 잇쨔녀... 가난에 헐떡이며 쩔쩔매다 보면 사람구실 못했고
구실을 못하니 같은 동급사람이라도 질 낮은 측에 낑가 넣는다는 거..
천덕꾸러기.. 돌탱이... 바부탱갈이... 뭐 이딴 거 말이다
(내가 모, 알것시. 번역 잘몬한 탱가리탓이지..)
여기서 언급한 그 유명하신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자작권자인
김부식어르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자
그 역시 줄창 온달을 바보취급했다
국가대표급 바부로 말이다
"容貌龍鐘可笑 中心則 행(日+幸)(행, 恐作曄)然 家甚貧 常乞食以養母 破衫弊履 往來於市井間 時人目之爲愚溫達..."
(얼굴이 핼쓱하고 우습게 생겼지만 마음은 밝았다.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늘 빌어먹으며 어머니를 봉양했다.
떨어진 옷을 입고 해어진 신고 시정간(市井間)을 오고가니,
그 때 사람들이 그를 일러 '바보 온달'이라 했다)
매사가 긍적적이니 마음 또한 밝았을 터
마음이 밝았다는 것은 실실 웃고 다녔다는 거다
그러니 삐딱하게 생각해 볼테면 그 담 야그는 뻔할 뻔자가 당근이다
대충 때려 잡아도 우끼게 생겼고
실실 쪼개고 다녔다는 이유 하나로 바보로 몰아 부친 거다
그게다 덧댄다면 하고 다닌 꼬라지조차 거지니 볼꺼가 뭐 있겠는가..
(하긴 진짜 거지임은 명확하다)
#
천하가 아는 바보에서
일약 위인전 반열에 낑가치는...
너무도 교묘하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
우리의 호프 바부온달은 낼루 다시 이어 볼란다
(연속극보다 아까븐 시간 넘 쪼게다 열두시가 넘갓쳣시..)
#
시간이 머문 자리.
쪽빛 색깔 뺘샥한 바다가
한소콧 바람에도
일렁이지 않고 고요로만 있드이다
그저,
가만이..
그렇게 날 기다리며
보고파 하드이다
(휴가가고 시포.. 환장병에 걸려 쓴 글..)
#
아쭈구리 우끼..
돌탱이 새대가리 독일병정이
한수 올팟시...
By
모모, at 화요일, 7월 19, 2005 2:43:00 오후
펀글이다
By
모모, at 화요일, 7월 19, 2005 2:44:00 오후
익명 // 누구신데요=_=
By
루카, at 수요일, 7월 20, 2005 4:56: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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